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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연세대 자유전공 합격 수기 > 합격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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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연세대 자유전공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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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훈
댓글 0건 조회 2,0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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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방황이 있었던 고등학교 생활이 끝나고, 나에게 대학선택의 여지란 없었다.

지방 일반계 고교 전교 1등이라는 허울뿐인 명예와 자기위안 속에서 나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했었다. 못 치지는 않았지만, 잘 치지도 못한 수능결과표 앞에서

 나는 재수를 결심했다..

 

 좋지 않은 결과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고, 미래를 기약했었다.

 항상 재수정도야 하게 될 상황이 되면 할 것이라고 수없이 되뇌었다.

 하지만, 막상 그 앞에 서려니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재수를 시작하며 학원 등을 알아보았다.

하지만 학원보다는 내가 공부한 사항에 대해서 세세하게 집어줄 수 있는

전문 과외선생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고, 입시아카데미를 알게 되었다.

 

 

수능 이후 하나도 공부하지 않았기에, 2월 공부를 시작하면서

 과연 내가 잘 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많이 했었다.

 그런데 내가 부족했던 과목인 수학을 가르치는 과외 선생님에게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학원과는 다르게 나에게 맞추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시면서 점점 나의 성적은 올랐다.

 지난날 같았으면 이정도로 만족했을 것이지만, 이때는 달랐다.

 

 주위에는 선의의 경쟁자들이 치고 올라왔고, 정말 뛰어나신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은 하나하나 소중했다. 다 알고 있었던 부분에서 새로운 부분을

 일깨워 주시던 선생님.. 그리고 나의 노력. 이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

 이미 많이 올랐던 성적은 원하던 대학의 합격이라는 결과로 나타나게 되었다.

 

모두 입시아카데미의 커리큘럼과 선별된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가다 보면

원하는 것 이상의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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