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생명과학부 합격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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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헛되게 보내기 싫어서 학원등을 찾아서 전에 하던대로 공부했다.
첨에 전라도 광주에서 분당으로 이사왔을 때는 고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가는 때였다.
공부에 대한 나름의 프라이드가 있었기에, 전에 듣던 인강을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했다.
하지만 개학과 함께 전학생이되고, 점차 공부를 해나가면서
전에 있던 학교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와 공부실력 차이로 좌절 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던 중에, 한 최상위권 친구가(친하지않은^^)
입시아카데미란는 곳에서 과외한다는 걸 엿듣게(^^) 되었고,
나는 호기심 반으로 입시아카데미를 찾아보게 되었다.
첨엔 잘 몰랐는데, 과외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상담을 받은 후 기대감이 생겨 수학, 영어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
나에게 힘을 복돋아 주시는 선생님들의 지원으로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죽기살기로 공부할 수 있었고 내 성적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그 결과로 3학년 사설모의고사에서 내가 희망하는 대학을 선택할 수준이 되었다.
나에게 입시아카데미 선생님 두 분은 과외선생님이자 인생선생님이였다.
감사합니다. 입시아카데미! 그리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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